9일 하오 2시 신용관리기금 대강당에서 실시된 청솔종합금융(옛 충북투자금융)에 대한 신용관리기금 소유 주식 1백만17주(33%)에 대한 3차 입찰이 무산됐다.
이날 입찰에는 대아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대아측이 입찰에 앞서 실사후 부실채권 규모가 변경될 경우 추가지원해 줄 것등을 요구,신용관리기금이 이를 거부함으로써 입찰자체가 무산됐다.
이에따라 신용관리기금은 추가 대출지원 등을 포함한 입찰조건을 완화해 다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실시한 설명회에는 대아건설 이외에 벽산그룹과 청구그룹·신호그룹·하나은행·동방페레그린증권 등 11개사가 참가했었다.
이날 입찰에는 대아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대아측이 입찰에 앞서 실사후 부실채권 규모가 변경될 경우 추가지원해 줄 것등을 요구,신용관리기금이 이를 거부함으로써 입찰자체가 무산됐다.
이에따라 신용관리기금은 추가 대출지원 등을 포함한 입찰조건을 완화해 다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실시한 설명회에는 대아건설 이외에 벽산그룹과 청구그룹·신호그룹·하나은행·동방페레그린증권 등 11개사가 참가했었다.
1996-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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