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직자윤리의장/이정우 전 법무 임명

국회 공직자윤리의장/이정우 전 법무 임명

입력 1996-08-09 00:00
수정 1996-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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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국회의장은 8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에 이정우 전 법무부장관을 위촉하는 등 임기 2년의 15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9명을 선임했다.

부위원장에는 신한국당 목요상의원,위원에는 신한국당 변정일·국민회의 조순형·자민련 정상구 의원과 김모임 대한적십자사부총재,김학준 단국대이사장,오석홍 서울대 교수,이규홍 서울고법부장판사가 임명됐다.

◎판사출신의 소수의견 소신파/이정우 국회공직자윤리의장

판사출신으로는 민복기 전 대법원장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 92∼93년 법무부장관을 지냈다.소탈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재조시절 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지난 85년 대법관으로서 이른바 「박세경변호사사건」때 계엄법이 위헌이라는 소수의견을 내 소신파로 꼽힌다.고교시절 축구선수를 지낸 만능스포츠맨.

▲65세.고려대 법대 ▲수석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법무부장관

1996-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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