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중에 서울지역에서 뇌수막염 증세를 보인 어린이 17명의 척수액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14명이 B형 콕사키 바이러스에 의한 뇌수막염환자로 확인됐다고 6일 발표했다.
또 최근 경기도 수원지역과 수도권의 각 병원에서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환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발병양상에 관해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조명환 기자>
또 최근 경기도 수원지역과 수도권의 각 병원에서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환자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발병양상에 관해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조명환 기자>
1996-08-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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