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판매가격이 시판장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특히 분첩·세안솔·속눈썹정리기 등 일부 화장용품의 경우 백화점 가격이 일반매장보다 최고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 10개 백화점과 6개 일반 화장품점에서 판매중인 화장 9개 품목 77개 화장품 가격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안솔 등 5개 품목 26개 제품이 판매장소별 가격차이를 보였으며 같은 상표를 부착한 상품인데도 백화점의 경우 일반 판매점보다 최저 1백25%에서 최고 2백14%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 10개 백화점과 6개 일반 화장품점에서 판매중인 화장 9개 품목 77개 화장품 가격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안솔 등 5개 품목 26개 제품이 판매장소별 가격차이를 보였으며 같은 상표를 부착한 상품인데도 백화점의 경우 일반 판매점보다 최저 1백25%에서 최고 2백14%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996-08-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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