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5일 김한준씨(33·S대 의대본과 3년·도봉구 창1동)를 공갈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달 20일 도봉구 창4동 우성장 여관 앞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안내문을 돌리던 중 이 여관에서 나오는 김모씨(40·여·노원구 상계동)를 미행,『불륜사실을 가족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편지를 보낸 뒤,『3백만원을 입금시키면 없던 일로 하겠다』며 김씨에게 돈을 뜯어내려한 혐의다.〈박현갑 기자〉
김씨는 지난 달 20일 도봉구 창4동 우성장 여관 앞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안내문을 돌리던 중 이 여관에서 나오는 김모씨(40·여·노원구 상계동)를 미행,『불륜사실을 가족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편지를 보낸 뒤,『3백만원을 입금시키면 없던 일로 하겠다』며 김씨에게 돈을 뜯어내려한 혐의다.〈박현갑 기자〉
1996-08-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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