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로이터 연합】 지난달부터 계속된 중국 남부 지역의 폭우로 인한 홍수로 광서장족자치구의 1개 현에서만 2백만명이 기아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 국제구호단체가 4일 밝혔다.
구호단체 「국경 없는 의사들」은 광서자치구 유주현 2백65개 마을이 완전히 파괴된 상태에 있고 식량부족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그중 약 38만명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유주현의 10개군중 9개군에서 식량 및 식수가 부족할 뿐 아니라 살 집과 의약품등이 없어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고 있다고 마르셀 루 「국경 없는 의사들」 중국 구호단장이 밝혔다.
구호단체 「국경 없는 의사들」은 광서자치구 유주현 2백65개 마을이 완전히 파괴된 상태에 있고 식량부족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그중 약 38만명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유주현의 10개군중 9개군에서 식량 및 식수가 부족할 뿐 아니라 살 집과 의약품등이 없어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고 있다고 마르셀 루 「국경 없는 의사들」 중국 구호단장이 밝혔다.
1996-08-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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