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바람 없는 날씨 지속/당분간 “오존 주의”

고온·바람 없는 날씨 지속/당분간 “오존 주의”

입력 1996-08-05 00:00
수정 1996-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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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약자 등 실외활동 자제 당부

서울시는 높은 기온과 강렬한 햇빛,바람이 없는 날씨가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는 기상 예측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앞으로도 10여차례 이상 오존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기중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ppm을 넘어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노약자·어린이 및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오존농도가 시간당 0.3ppm을 넘어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유치원·학교 등에서는 실외활동을 삼가야 한다.

시간당 0.5ppm을 넘어 중대 경보가 발령되면 보통 사람도 실외운동을 중단해야 하며 유치원과 학교는 휴교하고 경보발령 지역에는 자동차운행이 금지되는 등 환경재해로 간주된다.

주의보 발령 정도의 오존 농도에 노출되면 큰 피해는 없으나 눈과 목이 따갑거나 심하면 두통·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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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나 노약자,호흡기 질환자는 높은 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996-08-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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