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신소재 개발사업 5년간 1천750억 지원

섬유 신소재 개발사업 5년간 1천750억 지원

입력 1996-08-04 00:00
수정 1996-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 통산 구미공단서 밝혀

정부는 최근 수출이 감소하는 등 침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섬유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고감성·고기능성 섬유 신소재 개발사업에 앞으로 5년동안 1천7백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3일 경북 구미공단 제일합섬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005년까지 섬유수출 2백50억달러를 달성하고 산업용섬유의 비중을 현재의 30%에서 50%로 늘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장관은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원료업계와 직물·패션의류 업계의 「정보교류 협의회」를 구성,기술자와 디자이너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장관은 고감성 섬유로는 자연섬유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뉴실키톤 섬유와 피치스킨톤 섬유,뉴울톤 섬유,초극세 섬유 등 신합섬 섬유를 중점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1996-08-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