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신소재 개발사업 5년간 1천750억 지원

섬유 신소재 개발사업 5년간 1천750억 지원

입력 1996-08-04 00:00
수정 1996-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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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통산 구미공단서 밝혀

정부는 최근 수출이 감소하는 등 침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섬유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고감성·고기능성 섬유 신소재 개발사업에 앞으로 5년동안 1천7백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3일 경북 구미공단 제일합섬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005년까지 섬유수출 2백50억달러를 달성하고 산업용섬유의 비중을 현재의 30%에서 50%로 늘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장관은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원료업계와 직물·패션의류 업계의 「정보교류 협의회」를 구성,기술자와 디자이너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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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관은 고감성 섬유로는 자연섬유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뉴실키톤 섬유와 피치스킨톤 섬유,뉴울톤 섬유,초극세 섬유 등 신합섬 섬유를 중점 개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1996-08-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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