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반도체협상 타결여파/한국,관세철폐 불가피

미·일 반도체협상 타결여파/한국,관세철폐 불가피

입력 1996-08-04 00:00
수정 1996-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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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협상 타결로 한국이 반도체수입관세를 철폐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워싱턴의 무역관계자들은 2일 미국과 일본이 이번 협상에서 설립하기로 합의한 세계반도체협의회(WSC)에 한국업체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반도체 수입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 8%를 0%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국제 청년 교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부터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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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국과 일본이 이번 협상에서 WSC의 가입조건을 반도체 관세를 철폐한 국가의 업체로 제한하기로 합의,한국이 현행 관세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WSC회원자격이 미국,일본,캐나다 업체로 제한될 수 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1996-08-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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