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규제 철회”… 「팔」 독립국 건설 차질
【예루살렘 AP 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요르단강서안과 가자지구에 대한 유태인 정착촌 건설 동결조치를 철회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스라엘군 라디오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 집권이전인 지난 92년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상의 길을 열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유태인 정착촌 건설을 규제하는 조치를 취했었다.
군라디오 방송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날 하오 이들 지역에 정착한 유태인 지도자들과 만나 이번주말까지 정착촌건설 동결조치의 해제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의 마지막 평화협정으로 요르단강서안과 가자지구에 독립국가를 수립하려는 계획은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예루살렘 AP 연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요르단강서안과 가자지구에 대한 유태인 정착촌 건설 동결조치를 철회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스라엘군 라디오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 집권이전인 지난 92년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상의 길을 열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유태인 정착촌 건설을 규제하는 조치를 취했었다.
군라디오 방송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날 하오 이들 지역에 정착한 유태인 지도자들과 만나 이번주말까지 정착촌건설 동결조치의 해제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의 마지막 평화협정으로 요르단강서안과 가자지구에 독립국가를 수립하려는 계획은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1996-07-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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