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김동진 기자】 충북 충주시 남한강 상류로 교회 수련회를 왔던 중·고생 6명이 물에 빠져 숨지거나 실종됐다.
26일 하오 3시50분쯤 충주시 앙성면 단암리 앞 남한강대교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안아영(17·서울 명성여고 2년),윤미희(17·서울 성덕여상 2년),곽경진양(14·서울 명성여중 3년) 등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또 안정영양(16)과 서진호군(19),이수현양(14) 등 3명은 실종됐다.
사고 지점은 수심 3m,폭 2백60m 가량의 강 안쪽 30m 지점으로 골재 채취로 인해 수심이 깊은데다 이날 강 상류에 내린 비로 물이 크게 불어 있었다.
26일 하오 3시50분쯤 충주시 앙성면 단암리 앞 남한강대교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안아영(17·서울 명성여고 2년),윤미희(17·서울 성덕여상 2년),곽경진양(14·서울 명성여중 3년) 등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또 안정영양(16)과 서진호군(19),이수현양(14) 등 3명은 실종됐다.
사고 지점은 수심 3m,폭 2백60m 가량의 강 안쪽 30m 지점으로 골재 채취로 인해 수심이 깊은데다 이날 강 상류에 내린 비로 물이 크게 불어 있었다.
1996-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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