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 기자】 강원도는 지난 5월부터 철원·화천·춘천 등 3개지역에서 모기채집을 한 결과 지난 21일 춘천지역 유문 등지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살충소독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가축사육장·하수구·웅덩이 등 모기서식지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작업에 나섰다.
도는 특히 노약자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집 주변을 청소하는 한편 고열·오한·두통·발작을 동반한 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살충소독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가축사육장·하수구·웅덩이 등 모기서식지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작업에 나섰다.
도는 특히 노약자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집 주변을 청소하는 한편 고열·오한·두통·발작을 동반한 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96-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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