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25일 『노사관계개혁위가 노동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현행 근로기준법을 개악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을 추진할 경우 개혁위원회를 탈퇴하는 등 법개악을 막기 위해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노총은 이날 발표한 노동법개정투쟁계획을 통해 『노개위에 노사및 공익·학계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나 노사간 합의가 안될 경우 공익 및 학계중심으로 노동법개정안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노총은 이날 발표한 노동법개정투쟁계획을 통해 『노개위에 노사및 공익·학계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나 노사간 합의가 안될 경우 공익 및 학계중심으로 노동법개정안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1996-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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