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50억∼100억달러 요구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민간 단체인 대일배상 청구위원회 준비위는 23일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 한국 등의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시금등을 지급키로 결정한데 반발,일본정부에 국가배상을 요구하는 항의문을 북경주재 일본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항의문은 72년 중·일공동성명이 정부간 배상청구는 포기했으나 개인배상은 효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아시아여성기금의 일시금은 『전쟁책임을 전가한 것으로 유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항의문은 이어 국제관례에 입각,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중국인여성 10만∼20만명에게 총 50억∼1백억달러를 배상할 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민간 단체인 대일배상 청구위원회 준비위는 23일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 한국 등의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시금등을 지급키로 결정한데 반발,일본정부에 국가배상을 요구하는 항의문을 북경주재 일본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항의문은 72년 중·일공동성명이 정부간 배상청구는 포기했으나 개인배상은 효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아시아여성기금의 일시금은 『전쟁책임을 전가한 것으로 유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항의문은 이어 국제관례에 입각,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중국인여성 10만∼20만명에게 총 50억∼1백억달러를 배상할 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6-07-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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