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23일 북한을 탈출해 제3국에 머무르던 고준씨(29)가 22일 하오 국내로 밀입국,귀순을 요청해 자세한 신원 및 귀순경위 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안기부에 따르면 고씨는 평남 양덕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목재공장 노동자와 양덕군 자재공급소 인수원 등으로 일하다 지난해 5월 북한을 탈출했다.
안기부에 따르면 고씨는 평남 양덕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목재공장 노동자와 양덕군 자재공급소 인수원 등으로 일하다 지난해 5월 북한을 탈출했다.
1996-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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