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재벌·재벌신문 비난전 규탄
「한국시민단체협의회」(사무총장 강문규)는 23일 하오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사무실에서 임시 대표자회의를 열고 최근 일부 신문사간의 과열경쟁에 의해 드러난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언론 개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하고 국민을 계몽해야 할 언론이 스스로의 책임을 망각한 채 판매부수확장 등 이전투구식 싸움에 열중하고 있다』며 『보급소 살인사건으로 언론의 심각한 폐해가 드러난 데 이어,최근에는 신문재벌과 재벌신문간의 추악한 비난전이 확대돼 지금까지 누적돼 왔던 언론의 온갖 추악한 치부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정부에 대해 언론개혁을 위한 조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박준석 기자>
「한국시민단체협의회」(사무총장 강문규)는 23일 하오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사무실에서 임시 대표자회의를 열고 최근 일부 신문사간의 과열경쟁에 의해 드러난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언론 개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하고 국민을 계몽해야 할 언론이 스스로의 책임을 망각한 채 판매부수확장 등 이전투구식 싸움에 열중하고 있다』며 『보급소 살인사건으로 언론의 심각한 폐해가 드러난 데 이어,최근에는 신문재벌과 재벌신문간의 추악한 비난전이 확대돼 지금까지 누적돼 왔던 언론의 온갖 추악한 치부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정부에 대해 언론개혁을 위한 조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박준석 기자>
1996-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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