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동 택지서 청동기 주거지 발견

익산 영등동 택지서 청동기 주거지 발견

입력 1996-07-24 00:00
수정 1996-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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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영등동 택지개발지구안에서 청동기 시대의 대형 주거지와 삼국시대의 주구묘가 각각 1기씩 발견됐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23일 영등동 유적지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국내 최대규모의 집자리와 수장급의 무덤으로 보이는 주구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집자리는 길이 17.8m,폭 7.8m의 장방형으로 면적이 42평이며 안쪽에 2개의 화덕자리가 있다.집자리에서는 무문토기와 석기류가 출토됐다.

1996-07-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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