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한풀 꺾이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력수요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전력공사는 18일 하오 3시 전력 수요가 3만1천4백89㎾를 기록,지난해 8월18일 기록한 2만9천8백78㎾보다 1천6백11㎾ 증가해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력예비율은 6.3%로 떨어졌다.
1996-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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