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 연합】 한국계 입양아 출신의 미국공군사관생도 성덕 바우만군(22)의 백혈병 치료를 위한 골수이식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들은 바우만군이 17일 현재 매우 좋은 회복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치의 토머스 찬시 박사는 『성덕 바우만군이 매우 좋은 회복상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완전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치의 토머스 찬시 박사는 『성덕 바우만군이 매우 좋은 회복상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가 완전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6-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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