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 8시49분쯤 의정부를 떠나 인천으로 가던 지하철 1호선 273전동차(기관사 정종명)가 개봉역에서 제동장치에 고장을 일으켜 약 15분간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장마비를 피해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1천여명의 승객들이 비를 맞으며 다음 전동차를 기다리거나 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러 한꺼번에 역 바깥으로 나가는 등 커다란 불편을 겪었다.〈이지운 기자〉
이 사고로 장마비를 피해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1천여명의 승객들이 비를 맞으며 다음 전동차를 기다리거나 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러 한꺼번에 역 바깥으로 나가는 등 커다란 불편을 겪었다.〈이지운 기자〉
1996-07-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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