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쿠바 투자규제 「헬름스­버튼」 법안/클린턴,오늘 단안 내릴듯

대쿠바 투자규제 「헬름스­버튼」 법안/클린턴,오늘 단안 내릴듯

입력 1996-07-16 00:00
수정 1996-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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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 의회가 국제사회의 대쿠바 투자를 막기 위해 마련한 이른바 「헬름스­버튼법」의 일부 문제조항에 대한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실시 유보 결정여부가 유럽 동맹국들의 반발과 11월 대통령선거를 앞둔 미국내 사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악관의 한 관리는 14일 헬름스­버튼법중 ▲지난 59년 이후 동결된 쿠바내 미국자산을 매매한 외국기업에 대한 제소 허용 ▲이들 외국기업 관계자에 대한 미국 입국비자 거부등 문제조항의 실시를 유보할지 여부가 16일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관리는 『대통령은 현재 캠프 데이비드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발표는 16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6-07-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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