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일대에 방화로 보이는 10여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초구 양재2동 유일빌딩 건물외벽 쓰레기더미에 불이 난 것을 비롯,14일 밤 0시30분쯤에는 서초구 양재동 S엔지니어링 앞에 주차해 놓은 배모씨의 2t트럭에 불이나 과자·라면 등 4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40분만에 꺼지는 등 지금까지 연쇄적으로 1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가 새벽시간 일정한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강충식 기자〉
1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초구 양재2동 유일빌딩 건물외벽 쓰레기더미에 불이 난 것을 비롯,14일 밤 0시30분쯤에는 서초구 양재동 S엔지니어링 앞에 주차해 놓은 배모씨의 2t트럭에 불이나 과자·라면 등 4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40분만에 꺼지는 등 지금까지 연쇄적으로 1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재가 새벽시간 일정한 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강충식 기자〉
1996-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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