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서 150만㎞ 주파… 국산차 최고 기록/차체·성능 양호… 한국 기네스협 등록 추진
현대자동차가 지난 76년 우리나라 최초로 에콰도르에 수출했던 「포니Ⅰ」승용차 1대를 20년만에 국내로 반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에콰도르에 수출했던 초창기 포니택시 7대 중 하나로 20년간 1백50만㎞를 주파,국내제작 차량중 최고기록을 세운 차다.아직 차량상태와 성능은 양호하다.
현대자동차는 한국 기네스협회에 이 차를 최장거리 주행차량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울산에 있는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 자동차 역사자료로 영구 전시할 계획이다.한국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는 76년부터 89년까지 총 66만대가 생산돼 국내에서 40만대,해외에서 26만대가 팔렸다.<김병헌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76년 우리나라 최초로 에콰도르에 수출했던 「포니Ⅰ」승용차 1대를 20년만에 국내로 반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에콰도르에 수출했던 초창기 포니택시 7대 중 하나로 20년간 1백50만㎞를 주파,국내제작 차량중 최고기록을 세운 차다.아직 차량상태와 성능은 양호하다.
현대자동차는 한국 기네스협회에 이 차를 최장거리 주행차량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울산에 있는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 자동차 역사자료로 영구 전시할 계획이다.한국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는 76년부터 89년까지 총 66만대가 생산돼 국내에서 40만대,해외에서 26만대가 팔렸다.<김병헌 기자>
1996-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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