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전국이 무더위를 보인 7일 모두 4건의 익사사고가 발생,4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7일 하오 4시40분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 강성리 송석정 유원지에서 광주 동신중 3년 김효중군(15·광주시 북구 두암동)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김군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수영하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미처 헤엄쳐 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했다.
이에 앞서 하오 3시쯤 전남 곡성군 옥과면 단산리 섬진강 상류에서 옥과고교 2년 김종재군(18·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이 친구 3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휘말려 숨졌다.〈전국 종합〉
7일 하오 4시40분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 강성리 송석정 유원지에서 광주 동신중 3년 김효중군(15·광주시 북구 두암동)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김군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수영하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미처 헤엄쳐 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했다.
이에 앞서 하오 3시쯤 전남 곡성군 옥과면 단산리 섬진강 상류에서 옥과고교 2년 김종재군(18·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이 친구 3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휘말려 숨졌다.〈전국 종합〉
1996-07-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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