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비자면제 요청/한·미통상 실무협

미에 비자면제 요청/한·미통상 실무협

입력 1996-07-06 00:00
수정 1996-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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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 한·미 양국간의 경제통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한국민에 대한 비자를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미국측에 요청했다.

정부는 이날 외무부에서 열린 주한미국대사관측과의 한·미 통상실무협의체 24차 회의에서 최근 미 의회의 김창준 하원의원과 이노우에 상원의원이 한국인에 대한 1∼3년 동안의 한시적 비자면제를 규정한 법안을 제출한 사실을 상기시키며,미국측이 우선 한국의 통상인들에게 향후 1∼3년동안 한시적으로 비자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측은 이에 대해 비자거부율이 2년이상 2%미만이라야 비자면제가 가능한 국내법을 들어 일단 난색을 표시했으나,양국의 경제통상 협력강화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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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우리측에서 최혁 외무부 통상국장이,미국측에서는 바바라 그리피스 경제공사참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이도운 기자〉

1996-07-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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