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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북한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이 오는 15일부터 이달말까지 일본·홍콩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북한의 경제 및 외자 유치담당 총책인 그의 방문은 자본주의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에 주목적이 있는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1996-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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