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함께 소위 임관(조약돌)

자매가 함께 소위 임관(조약돌)

입력 1996-07-01 00:00
수정 1996-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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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용산구 국방회관에서 열린 여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는 창군 이래 처음으로 박선민(24·명지대 경영학과졸)·주현(22·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졸)자매가 나란히 소위 계급장을 달아 화제.

이들 자매는 지난 3월 21대 1의 경쟁을 뚫고 여군학교에 입교한뒤 16주간의 고된 장교양성과정을 거쳐 이날 장교로 임관,각각 보병 및 의무행정병과 교육을 추가로 받은뒤 일선부대에 배치될 예정.

박선민소위는 『남녀차별이 없고 남들이 해보지 않는 분야에서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고 싶어 군에 지원했다』면서 『장차 여군 최고의 자리까지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피력.

1996-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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