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오 1시57분 서울 강동구 성내1동 삼일빌라 303호에서 불이나 이 집주인 나순선씨(47·여)와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자 1명이 숨지고 나씨의 아들 우영진씨(27)가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빌라 내부 23평을 모두 태워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3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집안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들리다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이웃주민들의 말에 따라 나씨와 40대 남자가 심하게 싸우다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박용현 기자〉
불은 빌라 내부 23평을 모두 태워 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3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집안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들리다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이웃주민들의 말에 따라 나씨와 40대 남자가 심하게 싸우다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박용현 기자〉
1996-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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