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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지원 최대 억제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투자사업비가 아닌 경상경비(경상사업비 포함)는 물론,민간이 운영하는 조합이나 단체에 주는 보조금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해 이 부문에 대한 예산지원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특히 경상경비의 개념을 매년 반복되는 경상사업비까지 확대,경비절약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나웅배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26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정부와 공기업이 솔선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때 경상경비와 조합 및 단체 등 민간에게 주는 정부의 보조금 예산은 제로베이스에서 철저히 따져 예산을 절약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1996-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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