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용사 독립기념관 방문/엑스포과학공원도 관람/서울신문사 초청

모범용사 독립기념관 방문/엑스포과학공원도 관람/서울신문사 초청

입력 1996-06-26 00:00
수정 1996-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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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스포츠서울이 주최한 제33회 「국군모범용사 초대」 2일째 행사가 25일 충남 천안과 대전에서 이어졌다.

육·해·공군에서 선발된 62명의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은 이날 상오 천안 독립기념관에 도착,3·1운동관과 일제침략관 등을 관람한뒤 박유철 독립기념관장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박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용사들의 민족 성지 방문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들을 환영했다.

모범용사들은 하오 3시30분쯤 대전에 도착,엑스포과학공원을 관람한뒤 홍선기 대전시장이 베푸는 만찬에도 참석했다.

만찬에는 홍시장을 비롯 남용호 대전시의회의장·오덕균 대전엑스포기념재단이사장·이갑성 육군○○사단장 등 민·관·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만찬에 앞서 인솔 장교인 신기수 소령등 각 군 모범용사 6명은 대전시청에 들러 홍시장을 예방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무학여고의 역사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100년을 향해 이어집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2선거구)은 30일 서울시교육청이 무학여고를 포함한 서울지역 8개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무학여고의 86년 전통과 역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무학여고는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김 의원은 “무학여고는 오랜 세월 성동구를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자랑스러운 학교”라며, 학교의 깊은 역사와 전통은 이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 가치와 구성원의 자부심 속에서 영속하는 만큼, 이번 공학 전환이 학교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학교의 변화가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 결정”이라며 “성동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더 좋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번 결정이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닌, 성동구의 교육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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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6일 상오 3일째 행사지인 광주로 출발한다.
1996-06-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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