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등 18명 장병위로 “철통 경계” 당부/하사관가족과 다과회 “군복지 지원” 약속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등 소속의원 18명은 25일 「백골부대」로 알려진 중부최전선 3사단과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초소 등을 방문,전방근무태세를 둘러보고 장병들을 위로했다.
버스를 이용,이날 상오 사단 본부에 도착한 이대표 일행은 기념촬영에 이어 사단장으로부터 부대현황과 북한군 동향등을 보고받고 북한군 도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 뒤 TV와 노래방기기 3대를 선물했다.
이대표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평화를 지키고 있는 우리 군에 대한 국민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인사하고 『평화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만전의 대비태세를 당부했다.
이대표는 이어 하사관가족 10여명과 다과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이 자리에서 하사관 부인들은 『대학생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달라』『대학특례입학범위를 넓혀 달라』『군인가족 숙소를 늘려달라』는 등 자녀교육과 주택문제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확대를 요청했다.이에 이대표는 『예산과 관련된 정책은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해 반영토록 하되 장기복무 하사관의 포상확대는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표 일행은 이어 북한땅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대 전방 남방한계선 철책의 관측소를 방문,북한군 배치상황과 최근 동향등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이대표는 부대측으로부터 지난 92년 5월 무장간첩 3명이 침투하다 전원사살된 관측소 앞 현장과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남방한계선은 매시간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므로 24시간 완벽한 경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대표의 전방부대 방문에는 이곳 출신의원인 이용삼 의원과 박범진 김형오 조웅규 이재명 전용원 정형근 맹형규 노승우 서한샘 이완구 허대범 박세환 김영선 박명환 의원,윤영오 여의도연구소장이 동행했다.〈철원=진경호 기자〉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등 소속의원 18명은 25일 「백골부대」로 알려진 중부최전선 3사단과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초소 등을 방문,전방근무태세를 둘러보고 장병들을 위로했다.
버스를 이용,이날 상오 사단 본부에 도착한 이대표 일행은 기념촬영에 이어 사단장으로부터 부대현황과 북한군 동향등을 보고받고 북한군 도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 뒤 TV와 노래방기기 3대를 선물했다.
이대표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평화를 지키고 있는 우리 군에 대한 국민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인사하고 『평화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만전의 대비태세를 당부했다.
이대표는 이어 하사관가족 10여명과 다과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이 자리에서 하사관 부인들은 『대학생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달라』『대학특례입학범위를 넓혀 달라』『군인가족 숙소를 늘려달라』는 등 자녀교육과 주택문제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확대를 요청했다.이에 이대표는 『예산과 관련된 정책은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해 반영토록 하되 장기복무 하사관의 포상확대는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표 일행은 이어 북한땅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대 전방 남방한계선 철책의 관측소를 방문,북한군 배치상황과 최근 동향등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이대표는 부대측으로부터 지난 92년 5월 무장간첩 3명이 침투하다 전원사살된 관측소 앞 현장과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남방한계선은 매시간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므로 24시간 완벽한 경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대표의 전방부대 방문에는 이곳 출신의원인 이용삼 의원과 박범진 김형오 조웅규 이재명 전용원 정형근 맹형규 노승우 서한샘 이완구 허대범 박세환 김영선 박명환 의원,윤영오 여의도연구소장이 동행했다.〈철원=진경호 기자〉
1996-06-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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