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추돌 고모·조카 부상/용인 에버랜드

봅슬레이 추돌 고모·조카 부상/용인 에버랜드

입력 1996-06-24 00:00
수정 1996-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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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조덕현 기자】 23일 하오 1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내려 오던 윤명순씨(43·경기도 안성군 대덕면 신영리 133)가 앞서가던 조카 윤선옥씨(22·서울시 중구 신당2동 청운빌라 가동 301호)를 들이받아 2명 모두 크게 다쳤다.

윤씨 등은 현재 머리와 이마 등에 상처를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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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이용객들에게 안전벨트와 보호헬멧 등을 착용시켜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날 보호장구를 착용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6-06-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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