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휴가·연가 탄력운용 강구
정부는 공무원이 업무능률을 높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변형출·퇴근시간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그동안 하루단위로 사용하고 있는 휴가를 반일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가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부가 검토중인 변형출·퇴근시간제는 토요일은 제외하고 상오 7시부터 9시 사이에 편리한 시간에 출근,전자카드식 출근부로 출근시간을 기록한 후 1시간의 점심식사와 8시간의 근무시간을 채우면 하오 4시부터 6시 사이에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같이 출·퇴근시간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경우 개인의 필요에 따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반일단위 연가사용은 이미 민간기업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상오휴무·하오근무 또는 상오근무·하오휴무를 인정,역시 공무원 개인의 시간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총무처는이미 조해녕 장관의 지시로 이들 제도 도입에 적극적인 입장에서 장·단점을 비교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상당수 중앙행정부처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정부는 공무원이 업무능률을 높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변형출·퇴근시간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그동안 하루단위로 사용하고 있는 휴가를 반일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가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부가 검토중인 변형출·퇴근시간제는 토요일은 제외하고 상오 7시부터 9시 사이에 편리한 시간에 출근,전자카드식 출근부로 출근시간을 기록한 후 1시간의 점심식사와 8시간의 근무시간을 채우면 하오 4시부터 6시 사이에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같이 출·퇴근시간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경우 개인의 필요에 따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반일단위 연가사용은 이미 민간기업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상오휴무·하오근무 또는 상오근무·하오휴무를 인정,역시 공무원 개인의 시간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총무처는이미 조해녕 장관의 지시로 이들 제도 도입에 적극적인 입장에서 장·단점을 비교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상당수 중앙행정부처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1996-06-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