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박성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어민 대표들은 물고기 떼죽음사건과 관련,22일 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어민생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신청하기로 했다.대책위는 지난해 파주시 통계연보에 나타난 어획량을 근거로 피해보상액을 산정하고 어민·공무원 등 7명으로 별도의 조사소위원회를 구성,한국해양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임진강 오염피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1996-06-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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