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평화 대가로 타협가능”/미,네타냐후에 헤브론철군 이행 촉구
【예루살렘·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21일 시리아와의 평화를 대가로 골란고원 반환문제를 타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총선으로 새로 구성된 강경파 이스라엘 정부내의 온건파로 알려진 레비 장관은 이날 채널2 텔레비전과의 회견에서 『평화는 아랍과 이스라엘 모두에 이익을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양측은 대화를 통해 타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란고원 반환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가 평화를 달성하는 단계에 도달하면 양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레비 장관은 또 이스라엘 정부가 평화를 위해서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대화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선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정부는 2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전임 정부가 약속한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에서의 병력 철수 이행을 촉구했다.
【예루살렘·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21일 시리아와의 평화를 대가로 골란고원 반환문제를 타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총선으로 새로 구성된 강경파 이스라엘 정부내의 온건파로 알려진 레비 장관은 이날 채널2 텔레비전과의 회견에서 『평화는 아랍과 이스라엘 모두에 이익을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양측은 대화를 통해 타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란고원 반환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가 평화를 달성하는 단계에 도달하면 양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레비 장관은 또 이스라엘 정부가 평화를 위해서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대화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선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정부는 2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전임 정부가 약속한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에서의 병력 철수 이행을 촉구했다.
1996-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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