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UPI AFP 연합】 프랑스 전역에서 20일 하오에서 21일 상오사이 수천명의 축우농민이 영국의 광우병파동에 따른 육우시장 붕괴로 인한 손실을 보전해 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영·불해협 페리가 운항하는 북부 위스트르앙항에서는 20일밤 축우업자 4백명이 영국에서 온 페리선의 기항을 12시간동안 저지하다 21일 상오 경찰의 체루탄발사로 해산됐다.
또 파리서쪽의 르망시에서는 20일 밤부터 21일 새벽사이 1천명의 축우농민이 타이어를 태우고 돌을 던지며 체루탄을 발사하는 경찰과 충돌,경찰관 5명을 포함해 6명이 부상했다.
영·불해협 페리가 운항하는 북부 위스트르앙항에서는 20일밤 축우업자 4백명이 영국에서 온 페리선의 기항을 12시간동안 저지하다 21일 상오 경찰의 체루탄발사로 해산됐다.
또 파리서쪽의 르망시에서는 20일 밤부터 21일 새벽사이 1천명의 축우농민이 타이어를 태우고 돌을 던지며 체루탄을 발사하는 경찰과 충돌,경찰관 5명을 포함해 6명이 부상했다.
1996-06-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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