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모든 국제협정 준수”

네타냐후 “모든 국제협정 준수”

입력 1996-06-22 00:00
수정 1996-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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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테러행위 중단땐 경제지원 시사

【예루살렘·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20일 전임 총리들이 체결한 모든 국제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네타냐후 총리의 한 고위보좌관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테러행위를 중단하면 팔레스타인측에 실질적인 경제원조를 제공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시온평의회에서 취임후 첫 대중연설을 통해 자신의 리쿠드당이 지난 79년 이집트와 국제협정을 처음으로 체결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스라엘은 과거에 체결했던 모든 국제협약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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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93년과 95년 미국의 지원 아래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체결한 오슬로 협정들을 이행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약속하는 것이다.

1996-06-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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