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연합】 탕 야오밍 대만 육군 부총사령(57)이 대만인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육군 총사령에 임명될 것이라고 대만 언론들이 국민당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19일 보도했다.
대만 언론들은 탕 부총사령이 다음달 1일자로 육군 총사령으로 승진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국방부 관리들은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이번 인사는 지금까지 대만 인구의 15%에 불과한 본토출신들이 여전히 정·군 고위직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출신 이등휘 총통의 취임 이후 대만출신들의 고위직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주목된다.
대만 언론들은 탕 부총사령이 다음달 1일자로 육군 총사령으로 승진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국방부 관리들은 논평하기를 거부했다.
이번 인사는 지금까지 대만 인구의 15%에 불과한 본토출신들이 여전히 정·군 고위직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출신 이등휘 총통의 취임 이후 대만출신들의 고위직 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주목된다.
1996-06-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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