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생활걱정 없도록 지원
강도를 붙잡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등 의로운 일을 하다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람에 대한 보상금지급액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상자에 대한 물질적·정신적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사·상자보호법 개정안을 마련,정기국회에 넘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의사자나 의상자 유가족이 생활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일정수준의 보상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극히 일부 의사·상자에게만 주어지고 있는 훈장수여제도도 크게 개선하기로 했다.미국의 「명예의 전당」제도처럼 의사·상자의 의로운 행동을 국가 및 사회가 기릴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의사·상자보호법은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려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에게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지난 90년 12월3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조명환 기자>
강도를 붙잡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등 의로운 일을 하다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람에 대한 보상금지급액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상자에 대한 물질적·정신적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사·상자보호법 개정안을 마련,정기국회에 넘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의사자나 의상자 유가족이 생활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일정수준의 보상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극히 일부 의사·상자에게만 주어지고 있는 훈장수여제도도 크게 개선하기로 했다.미국의 「명예의 전당」제도처럼 의사·상자의 의로운 행동을 국가 및 사회가 기릴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의사·상자보호법은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려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에게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지난 90년 12월3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조명환 기자>
1996-06-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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