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일본차 부품시장 본격 진출

대우 일본차 부품시장 본격 진출

입력 1996-06-19 00:00
수정 1996-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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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조절기 10년간 최소 1,000만달러어치 공급

(주)대우가 일본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대우는 18일 일본 자동차업계의 주요 전장부품 공급업체인 히타치제작소에 차량용 전기장치부품인 전압조절기(볼티지 레귤레이터)를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으로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대우는 향후 10년간 해마다 최소 1천만달러 어치 이상의 부품을 공급하게 됐다.

(주)대우는 또 스즈키와도 5백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스피커,차량용 라이터 공급계약을 맺고 하반기부터 수출을 시작하며 향후 스위치류에 대한 수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1996-06-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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