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적자 확대·성장둔화 등 연쇄 악영향
파업이 주는 경제효과는 당연히 부다.
조합이 파업을 통해 큰 폭의 임금인상을 얻어낸다면 조합원 복지차원에서 플러스이겠지만 성장이나 물가·국제수지 등 거시경제지표에 주는 효과는 단연 마이너스다.파업장기화는 수출감소로 인한 경상수지적자확대와 성장둔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생산성을 웃도는 임금인상은 물가오름세심리를 자극,물가지표에도 악영향을 주게 돼 있다.
그렇지 않아도 올해는 경기연착륙(성장 7∼7.5%)이 경제의 최대과제다.그러나 2·4분기부터 반도체가격이 폭락,경상수지적자가 1백억달러를 넘어설 거라는 회색전망이 나온 데다 파업이라는 복병마저 만나게 됐다.자동차업계의 하루 파업으로 수출차질만 1백97억원(2천7백만달러)이다. 노사분규악화=매출·성장둔화=임금 등 비용상승이라는 등식이 가시화되면 올해 우리경제의 연착륙은 불가능하다.〈권혁찬 기자〉
파업이 주는 경제효과는 당연히 부다.
조합이 파업을 통해 큰 폭의 임금인상을 얻어낸다면 조합원 복지차원에서 플러스이겠지만 성장이나 물가·국제수지 등 거시경제지표에 주는 효과는 단연 마이너스다.파업장기화는 수출감소로 인한 경상수지적자확대와 성장둔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생산성을 웃도는 임금인상은 물가오름세심리를 자극,물가지표에도 악영향을 주게 돼 있다.
그렇지 않아도 올해는 경기연착륙(성장 7∼7.5%)이 경제의 최대과제다.그러나 2·4분기부터 반도체가격이 폭락,경상수지적자가 1백억달러를 넘어설 거라는 회색전망이 나온 데다 파업이라는 복병마저 만나게 됐다.자동차업계의 하루 파업으로 수출차질만 1백97억원(2천7백만달러)이다. 노사분규악화=매출·성장둔화=임금 등 비용상승이라는 등식이 가시화되면 올해 우리경제의 연착륙은 불가능하다.〈권혁찬 기자〉
1996-06-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