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에 여교사가 45% 여교장은 5%에 불과

초·중·고에 여교사가 45% 여교장은 5%에 불과

입력 1996-06-17 00:00
수정 1996-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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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의 수는 전체 교사의 절반 가까이 되지만 여성 교장·교감은 매우 적다.

16일 한국 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형원)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교사 33만7천3백67명 가운데 여교사는 44.6%인 15만3백93명이다.하지만 교장 9천1백82명 가운데 여성은 4백51명으로 4.9%에 불과하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교장 5천7백60명 중 2백22명으로 3.9%에 그쳤다.중학교는 2천3백86명 가운데 1백81명으로 7.6%이다.고등학교는 1천36명 가운데 48명으로 4.6%였다.

교감의 경우,초등학교는 전체 6천4백57명 중 6.6%인 4백27명,중학교가 2천3백86명 가운데 7.6%인 1백81명이다.고등학교는 1천36명 중 4.6%인 48명에 불과했다.〈김경운 기자〉

1996-06-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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