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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박찬종 전 의원은 일본기자클럽 초청으로 오는 19일까지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16일 상오 출국했다.박전의원은 오는 18일 하오 일본기자클럽에서 「한·일 과거사 정리와 공존공영의 21세기」라는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1996-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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