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올해 청와대비서실 및 경호실을 일반감사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16일 『청와대비서실과 경호실은 예산규모가 작은데다 지난 3년간 감사에서 큰 문제가 없어 올 상반기에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하반기에도 감사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조치는 감사의 한정된 감사인력을 예산규모가 크거나 비리발생가능성이 높은 기관으로 투입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의 청와대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한 현장감사는 지난 93년 이회창 감사원장때 처음 실시한뒤 지난해까지 계속됐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16일 『청와대비서실과 경호실은 예산규모가 작은데다 지난 3년간 감사에서 큰 문제가 없어 올 상반기에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하반기에도 감사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조치는 감사의 한정된 감사인력을 예산규모가 크거나 비리발생가능성이 높은 기관으로 투입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의 청와대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한 현장감사는 지난 93년 이회창 감사원장때 처음 실시한뒤 지난해까지 계속됐다.
1996-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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