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4일 하오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강사장에 대해 사실상의 자진사퇴를 권고했다.
강사장은 이에 앞서 열린 임시 임원회의에서 『MBC 경영책임자의 거취 문제 등에 관한 방송문화진흥회의 성명 내용에 따를 것』이라며 『내 역할이 끝났으므로 진퇴 문제가 금명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장은 이에 앞서 열린 임시 임원회의에서 『MBC 경영책임자의 거취 문제 등에 관한 방송문화진흥회의 성명 내용에 따를 것』이라며 『내 역할이 끝났으므로 진퇴 문제가 금명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6-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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