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할당관세 올연말까지 연장/정부 수급 개선책

시멘트 할당관세 올연말까지 연장/정부 수급 개선책

입력 1996-06-13 00:00
수정 1996-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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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로 끝나는 시멘트에 대한 할당관세(수입물품에 대해 일정량까지 관세를 감면해주는 것) 적용기간이 연말까지 연장되고 수출물량도 줄이게 된다.

또 시멘트의 만성적 수급불안 해소를 위해 2000년까지 매년 6천∼6천5백만t의 생산이 가능토록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기지 및 유통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시멘트의 공급부족으로 일부 건설공사가 중단되는 등 파동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12일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올들어 5월까지 42만5천t인 시멘트 수출량의 적정여부도 검토,올해 국내 수요량 5천8백30만t을 확보하기 위해 수급균형이 이루어질 때까지 일정량을 내수용으로 쓰기로 했다.<육철수 기자>

1996-06-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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