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훈7단이 일본 본인방전에서 조치훈9단을 꺾고 2패 뒤 1승을 올려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10∼11일 일본 나가사키현 운제온천에서 한국 기사끼리 「형제 대국」으로 벌어진 제51기 본인방전(우승상금 2천4백만엔) 도전7번기 제3국에서 유9단은 대회 8연패를 노리는 조7단에게 1백78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1승2패를 기록했다.
제4국은 다음달 19∼20일 도치기현 가와지온천에서 열린다.
10∼11일 일본 나가사키현 운제온천에서 한국 기사끼리 「형제 대국」으로 벌어진 제51기 본인방전(우승상금 2천4백만엔) 도전7번기 제3국에서 유9단은 대회 8연패를 노리는 조7단에게 1백78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1승2패를 기록했다.
제4국은 다음달 19∼20일 도치기현 가와지온천에서 열린다.
1996-06-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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