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만에 쌀100만t요청/최근방북 대만성의회 대표단에

북,대만에 쌀100만t요청/최근방북 대만성의회 대표단에

입력 1996-06-07 00:00
수정 1996-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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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DPA 연합】 북한은 악화일로에 있는 식량사정완화를 위해 대만에 1백만t의 쌀을 지원해주도록 요청해왔다고 대만 지방의회대표단이 5일 밝혔다.

1주일간의 북한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대만성 의회대표단은 북한이 홍수대책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구오춘 민대표단장은 『북한 홍수대책위원회는 대만정부가 20만t의 쌀을 기증해주기를 원했다』고 말하고 『이에 우리측이 쌀을 빌려가라고 제의하자 1백만t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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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홍수피해지역에 대한 현지답사여행을 다녀왔으나 현지주민이나 가정집 방문은 허용되지 않았다.

1996-06-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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