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납치강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공범 주인종씨(3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373)와 이재학씨(3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125의 35)를 붙잡아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이로써 사건관련자 7명이 모두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상오11시쯤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S목욕탕 앞에서 공중전화를 걸던 주씨를 격투끝에 붙잡았다.이씨는 범행후 발등에 부상을 입고 광주에서 은신하고 있다가 이날 하오 경찰에 자수했다.
주씨는 최승철씨(38·구속) 등 3명과 함께 지난 4월13일 0시20분쯤 서울 중구 남산동 남산빌딩 4층 S제분 사무실에 침입,경비원 박모씨(61)를 흉기로 위협,금고에 있던 약속어음과 채권 등 25억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최씨등 2명과 함께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 앞길에서 훔친 택시를 이용해 여성 2명을 납치,현금 3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김성수 기자〉
경찰은 이날 상오11시쯤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S목욕탕 앞에서 공중전화를 걸던 주씨를 격투끝에 붙잡았다.이씨는 범행후 발등에 부상을 입고 광주에서 은신하고 있다가 이날 하오 경찰에 자수했다.
주씨는 최승철씨(38·구속) 등 3명과 함께 지난 4월13일 0시20분쯤 서울 중구 남산동 남산빌딩 4층 S제분 사무실에 침입,경비원 박모씨(61)를 흉기로 위협,금고에 있던 약속어음과 채권 등 25억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최씨등 2명과 함께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 앞길에서 훔친 택시를 이용해 여성 2명을 납치,현금 3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김성수 기자〉
1996-06-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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