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적조항」준수 지시/“공무원 채용때 필요”지자체에 문서우송

일,「국적조항」준수 지시/“공무원 채용때 필요”지자체에 문서우송

입력 1996-06-05 00:00
수정 199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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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자치성은 외국인 공무원채용을 제한해온 국적조항의 준수를 요구하는 사실상의 「통달(행정명령성 지시)」을 지방자치단체에 내렸다고 일본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자치성은 외국인 공무원채용 문제와 관련,『일본국적은 필요하다』는 견해를 거듭 강조한 문서를 자치성 정보지 5월호에 첨부,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의회의장에게 우송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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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성은 이같은 문서우송에 대해 『어디까지나 자치성의 견해를 설명한 것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사실상의 「통달」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1996-06-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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